동강사진박물관은 살아있는 동강과 영월군민의 역사의 산실입니다.

지난전시 | 그대 이름은 여자展

기획자 : 전시기간 : 2010-07-23 ~ 20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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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날짜 : 작성일99-11-30 00:00 조회 : 34,2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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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동강사진박물관 광장
책임 위원 : 최재영
참여 작가 : 최재영, 박상문, 박종우, 석재현, 조성수, 임종진

내용: 현장을 중시하고 역사를 기록하는 여섯 명의 남자 보도 사진가들이 소외된 이웃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선보인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참여 작가, 최재영, 박상문, 박종우, 석재현, 조성수, 임종진 여섯 명의 남자가 전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자의 삶을 냉철한 태도로 재조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고의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인의 모습과 가장 낮은 곳에서 살고 있는 여인의 모습 등 제각기 아름다움과 슬픔으로 점철되어 있는 지구촌 여자들의 다양한 삶이 사진 속에서 담담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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