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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동강국제사진제 역대 최고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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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날짜 : 작성일10-09-29 11:34 조회 : 2,0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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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동강국제사진제가 관람객 3만6100여명이라는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며 한달간의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쳤다. 특히 이번 사진제는 세대는 물론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구성과 내용으로 연일 호평을 받으며 국제화의 기틀이 마련됐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23일 영월군에 따르면 지난 달 23일부터 이달 22일까지 한달간 열린 2010 동강국제사진제를 찾은 총 관람객은 지난해 3만4000여명에 비해 5.3% 증가한 3만6100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말없이 말하다’란 테마로 열린 올해 사진제는 외국의 저명한 미술관 및 박물관과 연계, 국제 사진계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국제사진전을 비롯한 다채로운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또 거리와 같은 야외 전시에 중점을 두면서 성수기 관광객과 사진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연동시키는 등 올 여름 영월 관광객과 사진제 관람객 수를 동반 상승케 하는 효과를 거뒀다.
 
메인 행사인 독일의 저명한 사진가 11명의 ‘동시대 독일사진 전’과 ‘강용석 동강사진상 수상자 전’, 남북 분단의 현실을 비판한 ‘전쟁이 남기다 전’ 등은 사진제의 품격과 관람객들의 안목을 한단계 더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같은 성공개최는 사진제의 세계화를 위한 발빠른 움직으로 이어지고 있다.
군은 김중호 부군수를 비롯한 실무진 5명으로 국제교류협의단을 구성, 이날부터 26일까지 세계적 사진 페스티벌 개최지인 일본 히가시키를 방문해 교류 협의에 나서는 등 국제화의 물꼬를 틀고 있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이번 성공 개최는 사진제의 세계화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며 “내년부터는 사진제의 세계화를 위한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영월/정태욱 tae29@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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